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을 갖고 내마음을 전하는 것은 즐거움이고, 기쁨이고, 기억 남을만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평소 생각 했던 마음을 표현해 보고자 했던것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국에 미르치과가 여러곳에 있지만 저는 광주시 금남로에 있을때 부터인가 치료를 처음 시작 했습니다. 저의 치아상태가 안좋아 오랫동안 ‘미르치과병원’에 다니면서 병원사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광주시 치평동에 있는‘상무미르치과병원’ 대표 원장으로 윤 창 박사님이 계시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 미르의 마음입니다”를 엘리베이터 벽보에서 읽어보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연 그 ‘마음이란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병원에서 발행하는 미르진 (MIR zine) 사보를 보면서 치과병원에 대한 이해와 NEWS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올해 62세로 미르치과를 2004년도부터 2011년 현재까지 벌써 7년이란 세월동안 1년에 적게는 2-3번 많게는 5-6번을 치료차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국내 여러공항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제때 치료를 못받고 근무지를 이동하면서 다니곤 했죠. 몇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치료를 받고 다니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었죠 하지만 초지 일관하는 버릇과 인연을 맺다보니 치과 치료의 많은 시간을 여기에서 보내게 되었지요. 물론 치아상태가 안좋은 것이 저로서는 자랑거리도 못되고, 치과에 다닐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 시간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애로점이 많았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저의 주치의 류경호 원장님과 치료는 현재 장지연 선생님이 주로 담당을 해주고 계시는데 항상 기분이 좋게 느껴졌던 것은 치료자를 언제나 차분히 안정을 시키고 자세한 설명과 치료시에도 정말 부드럽게 최대한 안 아프게 치료를 해 주시니 매우 좋았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치료받은 치아들이 고장없이 잘 사용할 수 있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그때그때 건강상 필요에 따라 병원을 잘 선택하고,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 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특별하게 보았던 것은 이 병원은 고객 에 대한 관리나 치료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았고, 병원에서 주최하는 각종 봉사활동이나 이벤트도 다양하게 “나눔과 실천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미르치과병원’의 장점이고 강점이라는 이미지를받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괜히 병원 홍보하는 것 같지만 오랬동안 치료를 받으면서 느낀 마음이랍니다. 사실 병원을 이용 하면서 관심있게 지켜보다 보니 실내 인테리어 등 여러가지 소품들도 눈에 보이는 것들이 꼼꼼한 분위기로 가득차 있었고 몸에 와 닿게 느껴졌습니 다. 어떤분은 병원 치료 수가가 다른곳 보다 많이 비싸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만, 저로서는 치료후에도 철저 한 A/S를 정기적으로 잘해 주는데 대하여 더 신뢰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미르치과병원’과 각 원장님과 치료를 담당하시는 선생님 여러분께서도 건강하셔서 병원이용 고객들을 잘 치료해 주시고, 이 지역사회에 “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더욱 따뜻한 애정으로 건강한 치아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참 좋은 병원”의 이미지로 계속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 2. 18. - 부산에서 박현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