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과네트워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신입사원 101명을 대상으로 서해 대천안 갯벌에서
신입사원워크샵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강화하는 훈련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101명의 신입사원들은 갯벌에서 살아남는 생존극기체험, 남포산에서의 유격훈련 및 서바이벌
게임등을 함께 함으로써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고 동기간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서 하종운 미르치과네트워크 대표는 올해는 글로벌 시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강인한 정신력과 부지런함으로 무장하자고 결의를 다진바 있다.
훈련에 이은 이튿날의 교육에는 목포미르치과병원
정혜란 실장(세마리 토끼를 잡아라)과 강성모대표(열정, 그리고 또다른 시작) 가 차례로 열강에 나서 신입사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르네트워크
관계자는 서로 협동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팀워크 및 사소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패기와 정신력 강화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올해 신입사원들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미르인으로서의 자긍심이 한층 더 고취된
워크샵이었다고 밝혔다.
출처 : 미르치과네트워크 |